오늘 친구를 만났어요.
“경매강의 듣는다더니 잘 돼 가?”
“그저께 잔금 받았어”
“응?”
“벌써 낙찰받고 매도해서 그저께 잔금받았다고”
“뭐어어어어??!!!! 너 강의 듣는다고 한거 3개월 전이잖아??"
“응, 그게 되더라고 ㅎㅎㅎㅎ”
친구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 게 저는 부동산의 ㅂ도 모르는 초짜 중의 왕초짜였거든요 ㅎ
물론 지금도 많이 안다곤 할 수 없지만
시작하기 전 현재 제 조건을 면밀히 들여다 보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경남사무장님
개인적인 이슈로 대출이 안될까봐 불안했는데, 지인찬스 써가며 대출 확인해 주신 주영민사무장님
수업 후 티타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며 모든 종류의 질문에 대답해 주신 포유 멘토님
그리고 수업 때마다 쪼으시며 정신무장에, 초짜가 쓴 입찰가가 불안하지 않게 코칭해주신 우리 나땅쌤
나벤저스가 없었다면 임장이라는 것도 몰맀던 제가 어떻게 3개월만에
입찰부터 낙찰, 매도까지 왔겠습니까 ㅎ
50 중반에 접어드니 이렇게 살다간 우리 애들도 나처럼 맨땅에 헤딩하며 살겠다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
뭐해서 돈을 버나~~ 하고 여기저기 기웃하다
안전한 물건 추천에 입찰가를 찍어 준다는 나땅쌤 말을 듣고
‘그렇다면 나도 해볼수 있겠다’ 싶은 생각이 들어 등록했는데
이젠 목표도 생기고 꿈도 생기고
불안이 확신과 희망으로 바뀌었어요!^^
우리 멘토님들 정말 고맙습니다! 저에게 귀인들이셔요~^^